충북 경력단절여성 4만 6천명...전국 평균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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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2.0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경력단절여성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기혼여성 25만 7천명 중
경력단절 여성은 4만 6천명으로
전체의 17.9%에 달했습니다.
경력단절여성의
직장 퇴직 사유로는
육아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전국 경력단절여성의 비율은
17,4%로 집계됐습니다.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도내 기혼여성 25만 7천명 중
경력단절 여성은 4만 6천명으로
전체의 17.9%에 달했습니다.
경력단절여성의
직장 퇴직 사유로는
육아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전국 경력단절여성의 비율은
17,4%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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