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새로운물결' 충북도당 창당 "아래로부터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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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05 댓글0건본문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아래로부터의 반란을 통해
판을 바꾸는 길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어제(4일) 청주에서 열린
새로운물결 충북도당 창당대회에서
"충북의 새로운 물결이 파도와 해일이 돼
정치판을 쓸어내자"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거대 정당에 선전포고할 것"이라며
"약소국이지만 강대국을 깰 수 있는
전략과 전술로 반드시 이기겠다"고 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대통령제 분권형 전환과
책임 총리·장관제 실시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한편 이날 충북도당 창당 대회는
당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충북도당위원장에는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음성 출신의 최윤철 변호사가 선출됐습니다.
"아래로부터의 반란을 통해
판을 바꾸는 길을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어제(4일) 청주에서 열린
새로운물결 충북도당 창당대회에서
"충북의 새로운 물결이 파도와 해일이 돼
정치판을 쓸어내자"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그러면서 "거대 정당에 선전포고할 것"이라며
"약소국이지만 강대국을 깰 수 있는
전략과 전술로 반드시 이기겠다"고 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대통령제 분권형 전환과
책임 총리·장관제 실시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한편 이날 충북도당 창당 대회는
당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충북도당위원장에는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았던
음성 출신의 최윤철 변호사가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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