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도, 노인생활시설 등 책임관 지정 '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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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2.05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도내 노인생활시설과 주야간보호센터
550여곳을 대상으로 시·군별 책임관을 지정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달 말까지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최근 노인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집단감염과 고위험군 돌파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됩니다.
충북도는 시·군별 팀장급 공무원을
시설별 책임관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100명 이상이 생활하는 대규모 시설
담당 책임관은 실·과장 이상
공무원이 맡습니다.
책임관은 담당 시설 방역수칙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PCR 선제 검사 추진 현황을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550여곳을 대상으로 시·군별 책임관을 지정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실태를 점검합니다.
이달 말까지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최근 노인 요양시설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집단감염과 고위험군 돌파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진행됩니다.
충북도는 시·군별 팀장급 공무원을
시설별 책임관으로 선정할 예정이며
100명 이상이 생활하는 대규모 시설
담당 책임관은 실·과장 이상
공무원이 맡습니다.
책임관은 담당 시설 방역수칙 준수사항
이행 여부와 PCR 선제 검사 추진 현황을
중점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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