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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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2.02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일)
국회에서 열린 자치분권 개헌 추진 토론회에서
"인구 기준으로 구성하는 현행 단원제 국회로
수도권 대표성은 강화됐지만
비수도권의 대표성은 약화시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G7국가 모두 양원제를 시행 중이지만
한국만 단원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상원제 도입 방안으로
시·도별 3명씩 51명으로
상원을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지역대표형 상원제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일)
국회에서 열린 자치분권 개헌 추진 토론회에서
"인구 기준으로 구성하는 현행 단원제 국회로
수도권 대표성은 강화됐지만
비수도권의 대표성은 약화시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G7국가 모두 양원제를 시행 중이지만
한국만 단원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상원제 도입 방안으로
시·도별 3명씩 51명으로
상원을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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