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특성화고 신입생 부족...미달 학교, 1월 중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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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2.03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신입생 부족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2학년도 특성화고 일반전형
원서를 접수한 결과
22곳 중 6곳에서는
지원자 수가 모집인원보다 적었습니다.
특히 제천디지털전자고는
97명 모집에 12명만 지원해
경쟁률 0.12대 1을 기록했습니다.
미달 학교는 내년 1월 중
추가 모집에 나설 예정입니다.
신입생 부족 사태가 빚어졌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22학년도 특성화고 일반전형
원서를 접수한 결과
22곳 중 6곳에서는
지원자 수가 모집인원보다 적었습니다.
특히 제천디지털전자고는
97명 모집에 12명만 지원해
경쟁률 0.12대 1을 기록했습니다.
미달 학교는 내년 1월 중
추가 모집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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