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업 하려고'…회사 주요 기술 빼돌린 4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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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2.06 댓글0건본문
개인 사업을 위해
회사 주요 기술을 빼돌린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호동 판사는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청주의 한 업체 기술팀장인 A씨는
지난 2018년 회사를 퇴사하며
주요 기술이 담긴 파일 등을
무단 반출해 개인사업에 이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퇴사 전 이미 4차례에 걸쳐
업체 기밀 문서를 경쟁 업체에
넘기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주요 기술을 빼돌린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이호동 판사는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청주의 한 업체 기술팀장인 A씨는
지난 2018년 회사를 퇴사하며
주요 기술이 담긴 파일 등을
무단 반출해 개인사업에 이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결과 A씨는
퇴사 전 이미 4차례에 걸쳐
업체 기밀 문서를 경쟁 업체에
넘기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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