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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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2.06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이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함입니다.
여기에는 충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청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등
8곳이 참여합니다.
한편 지난 겨울철 청주에서는
모두 13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합니다.
이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함입니다.
여기에는 충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해
청주의료원, 청주성모병원 등
8곳이 참여합니다.
한편 지난 겨울철 청주에서는
모두 13명의 한랭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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