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사회복지실천연대 "청주시, 종사자 인권침해 예방 메뉴얼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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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2.03 댓글0건본문
청주사회복지실천연대가
청주시에
사회복지 종사자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메뉴얼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3일) 청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9년 청주복지재단이
사회복지 종사자 인권실태를 조사한 결과
39.7%가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었고
40.9%는 인권침해로
이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종사자의 인권보장은
질 좋은 서비스로 연결된다"면서
"청주시는 처우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주시에
사회복지 종사자의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메뉴얼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3일) 청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9년 청주복지재단이
사회복지 종사자 인권실태를 조사한 결과
39.7%가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었고
40.9%는 인권침해로
이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종사자의 인권보장은
질 좋은 서비스로 연결된다"면서
"청주시는 처우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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