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충북 출생아 기대수명 '82.6년' 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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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12.02 댓글0건본문
2020년 태어난 충북지역 출생아의
기대 수명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전국 시·도 생명표에 따르면
충북지역 출생아 기대수명은 82.6년으로
경북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전국 평균 83.5년보다 0.9년 적습니다.
가장 기대수명이 높은 지역은 서울로 84.8년,
다음은 세종(84.4년), 경기(83.9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지역 남녀별 기대수명은
남자는 79.5년,
여자는 85.7년으로 여성이 6.2년이나
기대수명이 더 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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