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공사장서 25톤 화물차 전복...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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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29 댓글0건본문
어제(28일) 오후 2시쯤
영동군 산익리의 한 공사장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동군 산익리의 한 공사장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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