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호 전 청주시의장, "시장 출마 꿈 내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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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30 댓글0건본문
황영호 전 청주시의회 의장이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황 전 의장은
어제(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시장 출마의 꿈을
내려 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분간 윤석열 후보를 통한 정권 교체와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의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황 전 의장은
지난 2018년 치러진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청주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당시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후보에게 패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황 전 의장은
어제(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시장 출마의 꿈을
내려 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당분간 윤석열 후보를 통한 정권 교체와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의
상당구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황 전 의장은
지난 2018년 치러진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청주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당시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후보에게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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