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서 ASF 감염 멧돼지 7마리 무더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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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1.30 댓글0건본문
충북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7~28일
단양군 대잠리 일대 야산에서
폐사체로 발견된 멧돼지 7마리에서
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첫 발생인
지난 14일 이후 확인된
돼지열병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는
모두 15마리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제천과 단양, 충주
일부 지역의 포획을 금지시키고
수색을 강화하는 한편
발생 지점 반경 3㎞내에
울타리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7~28일
단양군 대잠리 일대 야산에서
폐사체로 발견된 멧돼지 7마리에서
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 첫 발생인
지난 14일 이후 확인된
돼지열병 감염 야생멧돼지 폐사체는
모두 15마리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제천과 단양, 충주
일부 지역의 포획을 금지시키고
수색을 강화하는 한편
발생 지점 반경 3㎞내에
울타리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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