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 상반기 외국인 보유 토지 늘어... 공시지가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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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1.28 댓글0건본문
외국인이 보유한
충북지역의 토지면적이 늘고
공시지가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충북 토지 면적은 천364만 9천여 ㎡로
1년 전보다 11만 6천㎡ 증가했습니다.
공시지가는 3천651억원을 기록해
1년 전의 3천625억원보다
26억 원 상승했습니다.
충북은 전국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9곳 가운데 전북 다음으로,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이 가장 작았습니다.
충북지역의 토지면적이 늘고
공시지가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충북 토지 면적은 천364만 9천여 ㎡로
1년 전보다 11만 6천㎡ 증가했습니다.
공시지가는 3천651억원을 기록해
1년 전의 3천625억원보다
26억 원 상승했습니다.
충북은 전국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9곳 가운데 전북 다음으로,
외국인 소유 토지면적이 가장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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