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프랑스국립도서관과 '직지' 분석 엽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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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1.26 댓글0건본문
청주시와 프랑스국립도서관,
프랑스국립과학연구원이
현존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과학적 분석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직지'의 성분과
보존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결과에 대한 협력 사항도
논의하게 됩니다.
직지 분석은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충북대 지류 유물 보존처리센터,
프랑스 국립 자연사박물관 보존센터가
담당하게 됩니다.
앞서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충북대 연구진은
지난 9월 프랑스국립도서관을 방문해
직지 상태에 대한 1차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프랑스국립과학연구원이
현존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과학적 분석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직지'의 성분과
보존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결과에 대한 협력 사항도
논의하게 됩니다.
직지 분석은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충북대 지류 유물 보존처리센터,
프랑스 국립 자연사박물관 보존센터가
담당하게 됩니다.
앞서 청주고인쇄박물관과
충북대 연구진은
지난 9월 프랑스국립도서관을 방문해
직지 상태에 대한 1차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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