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야생멧돼지 폐사체 ASF 확진... 충북 8번째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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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1.26 댓글0건본문
충북의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사례가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제천시 애련리에서 발견한
야생 멧돼지 폐사체를 진단검사한 결과
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으며
도내 8번째 감염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5건, 단양 3건입니다.
수색팀은 어제(25일) 단양군 대강면과
영춘면에서 폐사한 야생멧돼지
2마리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국립 야생동물 질병관리원에
폐사체 시료를 보내 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도내 전역에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방역대 농가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제천시 애련리에서 발견한
야생 멧돼지 폐사체를 진단검사한 결과
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으며
도내 8번째 감염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천이 5건, 단양 3건입니다.
수색팀은 어제(25일) 단양군 대강면과
영춘면에서 폐사한 야생멧돼지
2마리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국립 야생동물 질병관리원에
폐사체 시료를 보내 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도내 전역에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방역대 농가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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