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새벽시간 화물차 추돌사고 잇따라...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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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24 댓글0건본문
오늘(24일) 새벽
도내에서 추돌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24일) 새벽 4시 30분쯤
충주시 중앙탑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인근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정차된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앞서 오늘(24일) 새벽 3시 50분쯤
진천군 문백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B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탱크로리를 추돌했습니다.
이들 사고로 운전자 A씨와 B씨는
각각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내에서 추돌사고가 잇따라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오늘(24일) 새벽 4시 30분쯤
충주시 중앙탑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 인근에서
60대 A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정차된 25톤 트레일러를 들이받았습니다.
앞서 오늘(24일) 새벽 3시 50분쯤
진천군 문백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B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탱크로리를 추돌했습니다.
이들 사고로 운전자 A씨와 B씨는
각각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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