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증외상 환자 발생률' 전국 최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24 댓글0건본문
인구 10만명당
중증외상 환자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충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전국에서 발생한
중증외상환자는 모두 9천100여 명입니다.
이는 인구 10만명당 17.8명 수준으로,
충북은 46.4명으로 집계돼
전국에서 발생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중증외상은
운수 사고나 추락 등으로 발생한 외상으로
그 손상 정도가 심해
사망 또는 장애 위험이 높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중증외상 환자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충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전국에서 발생한
중증외상환자는 모두 9천100여 명입니다.
이는 인구 10만명당 17.8명 수준으로,
충북은 46.4명으로 집계돼
전국에서 발생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중증외상은
운수 사고나 추락 등으로 발생한 외상으로
그 손상 정도가 심해
사망 또는 장애 위험이 높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