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 "'무상급식'으로 이시종-김병우 힘겨루기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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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23 댓글0건본문
차기 충북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이
이시종 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에게
힘겨루기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심 회장은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무상급식 책임을 떠넘기는
두 기관 수장의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제의 발단과 책임은
예산을 고려하지 않고
교육회복지원금 지급을 결정한
김 교육감에게 있을 것"이라면서도
"무상급식비 분담 비율 삭감을 결정한
이 지사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끝으로 "이 지사와 김 교육감은
당장 만나 충북 교육 현안을 해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이
이시종 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에게
힘겨루기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심 회장은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무상급식 책임을 떠넘기는
두 기관 수장의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제의 발단과 책임은
예산을 고려하지 않고
교육회복지원금 지급을 결정한
김 교육감에게 있을 것"이라면서도
"무상급식비 분담 비율 삭감을 결정한
이 지사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끝으로 "이 지사와 김 교육감은
당장 만나 충북 교육 현안을 해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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