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한 군정 펼치겠다'...옥천·영동·진천, 신년화두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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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22 댓글0건본문
옥천과 진천, 영동 등 3개 군이
평안한 군정 추진을 위한
신년화두를 제시했습니다.
먼저 김재종 옥천군수는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다시 맨다'는 의미의
'해현경장(解弦更張)'을 사자휘호로 정했습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과감하고 창의적인 군정으로
더 큰 도약을 하겠다'는 뜻의
'웅비도약(雄飛跳躍)'을,
박세복 영동군수는
'위기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의
'성심적솔(誠心迪率)'을
각각 신년화두로 발표했습니다.
평안한 군정 추진을 위한
신년화두를 제시했습니다.
먼저 김재종 옥천군수는
'느슨해진 거문고의 줄을 다시 맨다'는 의미의
'해현경장(解弦更張)'을 사자휘호로 정했습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과감하고 창의적인 군정으로
더 큰 도약을 하겠다'는 뜻의
'웅비도약(雄飛跳躍)'을,
박세복 영동군수는
'위기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의
'성심적솔(誠心迪率)'을
각각 신년화두로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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