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이후 일탈행위 막는다'...충북교육청, 교외 생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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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18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수능이 끝난 오늘(18일) 오후 6시부터
교외 생활지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학교와
경찰,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흥업소 등 유해업소 출입과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은
생활지도와 다중이용시설 자제 등으로
코로나19 예방에도 나서겠다는 구상입니다.
수능이 끝난 오늘(18일) 오후 6시부터
교외 생활지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학교와
경찰,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흥업소 등 유해업소 출입과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입니다.
도교육청은
생활지도와 다중이용시설 자제 등으로
코로나19 예방에도 나서겠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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