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야산서 60대 남성 나무에 깔려 숨진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16 댓글0건본문
제천의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5일) 오후 9시쯤
제천시 봉양읍의 한 야산에서
나무에 깔려 쓰러져 있던 64살 A씨를
주민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성묘를 위해 산에 오른 A씨는
묫자리 인근 벌목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벌목작업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5일) 오후 9시쯤
제천시 봉양읍의 한 야산에서
나무에 깔려 쓰러져 있던 64살 A씨를
주민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성묘를 위해 산에 오른 A씨는
묫자리 인근 벌목작업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벌목작업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