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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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1.11.15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 합니다.
청주시는 폭설에 대비해 염화칼슘과 소금 등
7천 598톤(t)을 비축하고
제설 차량 50대, 제설 자재 살포기 73대 등의
가동 준비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갯길과 터널, 교량 등 71곳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정해
최우선적으로 제설 작업을 벌이는 한편,
제설 차량 부족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인근 지방자치단체,
민·관·군 17곳과의 협조 체계도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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