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땅 4천800여필지 외국인 보유... 중국인이 절반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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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1.11 댓글0건본문
충북의 외국인 보유 부동산이 모두 4천 필지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과 외국 법인·단체가 취득한 도내 토지는 4천 802 필지로
도내 전체 면적의 0.17%에 해당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3천억원이 넘는 규모입니다.
용도로는 아파트 부지가 2천100여 필지로 가장 많았고
기타 주거, 단독주택 부지가 뒤를 이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은
2천300여 필지를 보유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가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과 외국 법인·단체가 취득한 도내 토지는 4천 802 필지로
도내 전체 면적의 0.17%에 해당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3천억원이 넘는 규모입니다.
용도로는 아파트 부지가 2천100여 필지로 가장 많았고
기타 주거, 단독주택 부지가 뒤를 이었습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가장 많은
2천300여 필지를 보유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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