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코 앞'...충북교육청, 학원가 방역 집중 점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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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10 댓글0건본문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당국이 학원 방역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은 수능 전날인 오는 17일까지
'수험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지자체와 함동으로
입시·보습학원의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사항은
방역물품 비치와 출입자 명단관리,
시설 내 환기 및 소독 등입니다.
도교육청은 또
학원들에 수능일까지
대면수업 자제와 원격수업 전환 등을
권고했습니다.
교육당국이 학원 방역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습니다.
도교육청은 수능 전날인 오는 17일까지
'수험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지자체와 함동으로
입시·보습학원의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점검 사항은
방역물품 비치와 출입자 명단관리,
시설 내 환기 및 소독 등입니다.
도교육청은 또
학원들에 수능일까지
대면수업 자제와 원격수업 전환 등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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