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 수업 줄어서'...충북 학교 안전사고 큰 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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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09 댓글0건본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등교수업이 줄면서
교내 안전사고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 안전사고는 천300여 건으로,
1년 전의 3천700여 건과 비교해
63% 감소했습니다.
올해에도 학생 안전사고는
2천여 건으로 평년보다
월등히 적었습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지난해의 대부분이 원격수업으로 이뤄지는 등
교내 학생 활동량이 줄어듦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등교수업이 줄면서
교내 안전사고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학생 안전사고는 천300여 건으로,
1년 전의 3천700여 건과 비교해
63% 감소했습니다.
올해에도 학생 안전사고는
2천여 건으로 평년보다
월등히 적었습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지난해의 대부분이 원격수업으로 이뤄지는 등
교내 학생 활동량이 줄어듦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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