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생 운동선수 인권침해 여전...최근 2년간 50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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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08 댓글0건본문
충북 학생 운동선수들의
인권침해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의 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최근 2년간
도내 학생 선수 인권침해 사안은
모두 50여 건입니다.
이 중 40여 건은 학생 간의 문제였고,
나머지는 지도자에 의한
인권침해 사안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사안이 경미하거나 자체 종결된 사례가
적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인권침해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의 감사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최근 2년간
도내 학생 선수 인권침해 사안은
모두 50여 건입니다.
이 중 40여 건은 학생 간의 문제였고,
나머지는 지도자에 의한
인권침해 사안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사안이 경미하거나 자체 종결된 사례가
적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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