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백신패스 대상시설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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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1.08 댓글0건본문
이시종 충북지사가 위드코로나와 함께 도입된
'백신 패스' 확대를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8일) 열린 온라인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와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확진자 급증하는 사태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에 적용되는
'백신패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백신 패스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와 함께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우대 혜택으로
백신 접종 완료 증명이 있거나
음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
해당 시설 출입이 가능한 제도입니다.
'백신 패스' 확대를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8일) 열린 온라인 확대간부회의에서
"코로나19와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확진자 급증하는 사태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더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에 적용되는
'백신패스'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백신 패스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와 함께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우대 혜택으로
백신 접종 완료 증명이 있거나
음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
해당 시설 출입이 가능한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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