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강유역협의회, 창립총회...'상생유역으로 탈바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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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03 댓글0건본문
미호강유역협의회가
오늘(3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습니다.
협의회는 물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전,
미호강 가꾸기 등의 활동으로
미호강 유역을 상생유역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입니다.
협의회는 또 주민참여형
유역관리체계인 미호강유역센터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협의회는 시민단체와 행정기관,
마을주민 등 200명의 위원과
기관 단체 50곳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늘(3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나섰습니다.
협의회는 물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전,
미호강 가꾸기 등의 활동으로
미호강 유역을 상생유역으로 바꾸겠다는 계획입니다.
협의회는 또 주민참여형
유역관리체계인 미호강유역센터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협의회는 시민단체와 행정기관,
마을주민 등 200명의 위원과
기관 단체 50곳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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