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 충북교육청, 2050 학교 탄소중립실천단 출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0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에 나섭니다.
도교육청은 오늘(4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희망학교 교직원 60여 명으로 구성된
2050 학교 탄소중립실천단이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천단은 오는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 제로 달성을 위한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관련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며,
환경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 보급할 방침입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에 나섭니다.
도교육청은 오늘(4일)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서
희망학교 교직원 60여 명으로 구성된
2050 학교 탄소중립실천단이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천단은 오는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 제로 달성을 위한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관련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며,
환경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 보급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