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애인단체협의회 "충북도, 장애인 복지향상 요구안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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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02 댓글0건본문
충북장애인단체협의회가
충북도에 장애인 복지향상 요구안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2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충북도와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11대 정책 요구안을 두고
협의를 진행했으나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도지사의 장애인 복지 이해도는
지자체 장애인 복지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시종 지사는 취임 이후
오직 산업에만 관심을 갖고
자신의 역할에 대한 공적 책임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11대 정책 요구안에는
노인장애인과 분리,
이동권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충북도에 장애인 복지향상 요구안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단체는 오늘(2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충북도와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11대 정책 요구안을 두고
협의를 진행했으나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도지사의 장애인 복지 이해도는
지자체 장애인 복지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시종 지사는 취임 이후
오직 산업에만 관심을 갖고
자신의 역할에 대한 공적 책임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11대 정책 요구안에는
노인장애인과 분리,
이동권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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