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서 뺑소니 60대 운전자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1.01 댓글0건본문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도
그대로 달아난 6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63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쯤
옥천군 경부고속도로 옥천IC 인근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옆 차로의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의 충격으로 피해 차량 운전자는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주 차량 번호판을 추적해
사고 발생 1시간여 만에
A씨를 검거했습니다.
그대로 달아난 6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경찰청은 특가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63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쯤
옥천군 경부고속도로 옥천IC 인근에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옆 차로의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의 충격으로 피해 차량 운전자는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도주 차량 번호판을 추적해
사고 발생 1시간여 만에
A씨를 검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