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조직위원장 도전장 신동규 "상당구 혁신과 발전 이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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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1.01 댓글0건본문
국민의힘 청주시 상당구 조직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진 신동규 한국공동주택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공정과 상식의 가치로 상당구의 혁신과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신 이사장은 오늘(1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상당구는 충북의 정치 1번지로 지역사회의 핵심이지만, 그동안 정체돼 시대적 변화와 지역민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상당구의 혁신과 발전을 이뤄낼 새 인물이 필요하다"며 "중앙의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주 출신인 신 이사장은 제19대 대통령선거 유세부본부장 겸 유세특별지원단장과 자유총연맹 중앙본부 조직운영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앞서 충북도당은 지난달 27~29일 상당구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공모에는 신 이사장을 비롯해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과 노동영 변호사, 신동현 중앙당 자치위원, 임병윤 공임중개사 등 모두 5명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신 이사장은 오늘(1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상당구는 충북의 정치 1번지로 지역사회의 핵심이지만, 그동안 정체돼 시대적 변화와 지역민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제는 상당구의 혁신과 발전을 이뤄낼 새 인물이 필요하다"며 "중앙의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청주 출신인 신 이사장은 제19대 대통령선거 유세부본부장 겸 유세특별지원단장과 자유총연맹 중앙본부 조직운영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앞서 충북도당은 지난달 27~29일 상당구 조직위원장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공모에는 신 이사장을 비롯해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과 노동영 변호사, 신동현 중앙당 자치위원, 임병윤 공임중개사 등 모두 5명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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