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진로설계형 대안학교' 행정절차 본격 착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0.31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진로설계형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 행정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도교육청은
'2023년 가칭 괴산 목도전환학교
설립계획안'을 도의회에 제출해
다음 달 예정된 정례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계획안에는
고교생 1학년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아탐색 등을 1년 간 교육한 뒤
원소속 학교로 돌려보내는
'진로설계형 대안학교' 관련 내용이 담겼습니다.
도교육청은 내년 3월 폐교하는
괴산 목도고를 20여 명 규모의 전환학교로 바꿔
오는 2023년 개교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진로설계형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 행정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도교육청은
'2023년 가칭 괴산 목도전환학교
설립계획안'을 도의회에 제출해
다음 달 예정된 정례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계획안에는
고교생 1학년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아탐색 등을 1년 간 교육한 뒤
원소속 학교로 돌려보내는
'진로설계형 대안학교' 관련 내용이 담겼습니다.
도교육청은 내년 3월 폐교하는
괴산 목도고를 20여 명 규모의 전환학교로 바꿔
오는 2023년 개교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