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농식품 온라인 수출 상담회에서
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 농식품 기업 60여곳과
중국과 베트남 등 12개국 60개사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그 결과 수출 계약의 성과뿐 아니라
180여건의 수출 상담도 이뤄졌습니다.

이와함께 충북도는 성과를 높이기 위해
중국과 베트남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SNS 방송을 통해 실시간 상품 홍보를
병행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