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40대 외국인 확진자 숨져... 충북 사망 누적 83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0.31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코로나19 사망자 1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 확진자인 40대 외국인 A씨가
경기도 남양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30일 오전 9시30분쯤 숨졌습니다.
경기도 용인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8월18일 진천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지면서
6일 뒤 남양주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망 지침에 따라
A씨의 장례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는 83명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 확진자인 40대 외국인 A씨가
경기도 남양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30일 오전 9시30분쯤 숨졌습니다.
경기도 용인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8월18일 진천군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호흡곤란 증상이 심해지면서
6일 뒤 남양주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사망 지침에 따라
A씨의 장례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는 83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