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청 양궁 김우진·배재현, 내년도 국가대표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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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0.31 댓글0건본문
청주시청 양궁부 소속
김우진과 배재현이
2022년도 국가대표에 선발됐습니다.
김우진과 배재현은
'2022년 양궁 국가대표 남자부 1차 선발전'에서
각각 2위, 4위의 성적을 거둬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청주시청 김소희가 10위로 탈락했지만
2차 선발전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한편 이번 선발전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 국제 양궁장에서 열렸습니다.
김우진과 배재현이
2022년도 국가대표에 선발됐습니다.
김우진과 배재현은
'2022년 양궁 국가대표 남자부 1차 선발전'에서
각각 2위, 4위의 성적을 거둬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청주시청 김소희가 10위로 탈락했지만
2차 선발전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한편 이번 선발전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 국제 양궁장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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