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32명 추가 확진… 도내 누적 7천 7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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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0.26 댓글0건본문
어제(25일) 충북에서
3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3명,
진천 11명, 음성 4명, 충주 3명,
제천 1명 등 입니다.
특히 진천에서는 철근 가공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7명이 무더기 확진되면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천 710명으로 늘었습니다.
3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3명,
진천 11명, 음성 4명, 충주 3명,
제천 1명 등 입니다.
특히 진천에서는 철근 가공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7명이 무더기 확진되면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천 71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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