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부모연합, "교육 공백 좌시할 수 없어...학교, 필수 공익사업장 지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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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0.27 댓글0건본문
충북학교학부모연합회가
학교에 대한 필수 공익사업장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부모연합회는 오늘(27일) 성명을 통해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비정규직 연대회의의 파업으로
돌봄과 급식 공백을 더는 좌시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행법상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된 곳에서만 파업 때
대체인력 투입이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때문에 학교는 필수 공익사업장으로
반드시 지정돼야 하는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기본권을 파업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학부모들은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학교에 대한 필수 공익사업장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학부모연합회는 오늘(27일) 성명을 통해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비정규직 연대회의의 파업으로
돌봄과 급식 공백을 더는 좌시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현행법상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된 곳에서만 파업 때
대체인력 투입이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때문에 학교는 필수 공익사업장으로
반드시 지정돼야 하는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기본권을 파업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학부모들은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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