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교육감 "독도, 우리 영토임을 되새겨야"...역사관 교육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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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0.22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교육감이
올바른 역사관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2일) 간부회의에서
"다음주 독도 교육 주간으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되새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일본은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교과서 심의를
통과시키는 등 독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일본은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 때도
독도를 일본으로 표시한 지도를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올바른 역사관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오늘(22일) 간부회의에서
"다음주 독도 교육 주간으로,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되새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일본은 독도를
자신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교과서 심의를
통과시키는 등 독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며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일본은 도쿄 올림픽 성화 봉송 때도
독도를 일본으로 표시한 지도를 사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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