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정북동토성 '노을빛 아리랑' 실루엣 뮤지컬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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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0.22 댓글0건본문
해질녘 노을 명소인 청주 정북동토성이
색다른 뮤지컬 무대로 변신합니다.
유튜브 종합편성 채널 와우팟과 공연기획사 코액트는
오는 30일과 31일 오후 5시
실루엣 뮤지컬 '노을빛 아리랑'을 초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원삼국시대 축조됐을 것으로 추정하는
정북동토성에 도읍을 둔 가상의 나라 '아리랑'을 배경으로
토성을 무대로 삼고, 노을빛 역광을 조명으로 활용합니다.
'아라리록'이란 장르를 개척한 '고구려밴드'와
정찬희 소프라노가 연주와 노래를 맡고
'놀이마당 울림'과 '기예무단' 등이 춤과 연기를 선보입니다.
이번 작품을 기획한 이재표 와우팟 제작국장은
"노을이 지는 30분간 오직 자연의 빛과 토성을 무대로
색다른 공연을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연 당일 촬여을 원하는 개인이나 촬영팀은
오는 27일까지 와우팟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색다른 뮤지컬 무대로 변신합니다.
유튜브 종합편성 채널 와우팟과 공연기획사 코액트는
오는 30일과 31일 오후 5시
실루엣 뮤지컬 '노을빛 아리랑'을 초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원삼국시대 축조됐을 것으로 추정하는
정북동토성에 도읍을 둔 가상의 나라 '아리랑'을 배경으로
토성을 무대로 삼고, 노을빛 역광을 조명으로 활용합니다.
'아라리록'이란 장르를 개척한 '고구려밴드'와
정찬희 소프라노가 연주와 노래를 맡고
'놀이마당 울림'과 '기예무단' 등이 춤과 연기를 선보입니다.
이번 작품을 기획한 이재표 와우팟 제작국장은
"노을이 지는 30분간 오직 자연의 빛과 토성을 무대로
색다른 공연을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연 당일 촬여을 원하는 개인이나 촬영팀은
오는 27일까지 와우팟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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