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5년간 화물차에 치인 사망·중상자 670여명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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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0.21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최근 5년간
화물차에 보행자가 치인 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사람이 67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화물차 대 사람 사고는 650여건으로
사고 피해자 수는 모두 670여명입니다.
피해 현황별로 보면
사망이 80여명, 중상이 570여명으로
전체 대비 98%에 달했습니다.
화물차에 보행자가 치인 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사람이 67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화물차 대 사람 사고는 650여건으로
사고 피해자 수는 모두 670여명입니다.
피해 현황별로 보면
사망이 80여명, 중상이 570여명으로
전체 대비 98%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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