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교비정규직, 20일 총파업 예고...급식 등 업무 차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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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0.19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조원들이
파업을 예고하면서
급식 등의 업무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충북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집단 임금교섭과 단체교섭 타결을 위해
내일(20일) 민노총 총파업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업 동참 인원은
도내 조리사와 돌봄전담사 등
모두 천500여 명입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파업 대응 TF를 구성해
학교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파업을 예고하면서
급식 등의 업무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충북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집단 임금교섭과 단체교섭 타결을 위해
내일(20일) 민노총 총파업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업 동참 인원은
도내 조리사와 돌봄전담사 등
모두 천500여 명입니다.
이에 도교육청은 파업 대응 TF를 구성해
학교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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