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를 포함한 13개 시군이 참여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망 반영 촉구 

챌린지가 오늘(18일) 종료됐습니다.

이번 SNS 릴레이는 충남 서산부터 

경북 울진까지 이어질 철도 노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공동 대응이었습니다.

청주를 비롯한 중부권 도시들은 

교통 편의 증진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철도망 반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다양한 철도사업을 통해 

철도 중심도시 청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는 

올해 하반기로 예정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