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충북 42명 추가 확진… 도내 누적 7천 383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0.19 댓글0건본문
어제(18일) 충북에서
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17명,
청주 14명, 영동 4명, 읍성 3명,
진천 3명, 제천 1명 등입니다.
특히 충주 모 학원과 한 중학교를 고리로
어제 하루 각 6명과 7명의 확진자 속출하면서
청주에 이어 충주에서도 학생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천 383명으로 늘었습니다.
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17명,
청주 14명, 영동 4명, 읍성 3명,
진천 3명, 제천 1명 등입니다.
특히 충주 모 학원과 한 중학교를 고리로
어제 하루 각 6명과 7명의 확진자 속출하면서
청주에 이어 충주에서도 학생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천 383명으로 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