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도내 최초 '생활·경영안정자금' 지급...총 6억 6천500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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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0.20 댓글0건본문
진천군이 도내 최초로
농가 한 곳당 20만원의
농업인 생활·경영안정자금을 지급했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생활·경영안정자금으로
농가 3천300여 곳에
총 6억 6천500여 만원이 지급됐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함입니다.
농협 선불카드로 지급된
생활·경영안정자금은
올해 말까지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농가 한 곳당 20만원의
농업인 생활·경영안정자금을 지급했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생활·경영안정자금으로
농가 3천300여 곳에
총 6억 6천500여 만원이 지급됐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함입니다.
농협 선불카드로 지급된
생활·경영안정자금은
올해 말까지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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