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충북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 청주의료원 등과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청주의료원 응급실에 설치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는
전담 경찰관 4명이 배치된 상태로
24시간 운영됩니다.

충북도는 주취자로 인한
경찰 고유 업무 수행 방해와
치료 불편 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