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학생·사업장 연쇄감염 지속... 충북 67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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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1.10.19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학생과 사업장 내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오늘(19일) 코로나19 확진자 67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19명, 음성 9명, 제천과 진천 각 2명,
보은과 증평·단양 각 1명 등입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의 n차 감염 사례입니다.
청주에서는 축산업체 관련 6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감염자는 31명으로 늘었습니다.
고교생 사적 모임과 연관해서도 1명이 감염되면서 누적 53명이 됐습니다.
충주에서는 모 학원과 관련 감염도 3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천 450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19일) 코로나19 확진자 67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32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 19명, 음성 9명, 제천과 진천 각 2명,
보은과 증평·단양 각 1명 등입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의 n차 감염 사례입니다.
청주에서는 축산업체 관련 6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감염자는 31명으로 늘었습니다.
고교생 사적 모임과 연관해서도 1명이 감염되면서 누적 53명이 됐습니다.
충주에서는 모 학원과 관련 감염도 3명이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천 45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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