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장년층 1인 가구 안전 확보...부엉이 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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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0.1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내년부터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장년층 1인 가구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부엉이 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엉이 앱은 장년층이
일정 시간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보호자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위험 신호 문자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시스템입니다.
청주시는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400명의 장년층에게
이 앱 설치를 권고할 예정입니다.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장년층 1인 가구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는
'부엉이 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엉이 앱은 장년층이
일정 시간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보호자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위험 신호 문자가 자동으로 전송되는 시스템입니다.
청주시는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된
400명의 장년층에게
이 앱 설치를 권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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