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 수입 사상 최고 실적...10억 4천1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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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0.17 댓글0건본문
지난 달 충북지역 수입이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은 25억 5천700만 달러,
수입은 10억 4천100만 달러로
15억 천6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수출에서는
반도체와 화공품 등의 증대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1% 늘었습니다.
수입은 사상 최고 실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은
지난 2004년 6월 이후
1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1년 전보다 큰 폭으로 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지역 수출은 25억 5천700만 달러,
수입은 10억 4천100만 달러로
15억 천6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수출에서는
반도체와 화공품 등의 증대로
1년 전 같은 달보다 11% 늘었습니다.
수입은 사상 최고 실적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감률은
지난 2004년 6월 이후
17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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