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충북 초·중등 교사 24명 '성비위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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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1.10.17 댓글0건본문
최근 3년 간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충북지역 초·중등 교원이
수십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3년동안 도내에서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초·중등 교원은 24명입니다.
피해자 유형별로 살펴보면
학생 22명, 교직원 2명으로
대부분의 피해자는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위 유형의 대부분은
성희롱으로 조사됐습니다.
징계를 받은 충북지역 초·중등 교원이
수십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의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6월까지
최근 3년동안 도내에서 성비위로
징계를 받은 초·중등 교원은 24명입니다.
피해자 유형별로 살펴보면
학생 22명, 교직원 2명으로
대부분의 피해자는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비위 유형의 대부분은
성희롱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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